AD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현지시각 3일 발표한 성명에서 IMF 직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중이고 세계 경제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조치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무역 상대국들이 무역 긴장을 해소하고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건설적으로 협력할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현지시각 3일 발표한 성명에서 IMF 직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 중이고 세계 경제에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조치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미국과 무역 상대국들이 무역 긴장을 해소하고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건설적으로 협력할 것을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