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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지만, 현대차는 앞으로 두 달간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2025년 6월 2일까지 현재 모델 라인업의 권장소매가(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 MSRP)를 올리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독특한 이니셔티브는 미국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구매력(affordability)을 보호하려는 현대차의 오랜 노력을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장소매가(MSRP)는 제조사가 판매를 직접 담당하는 소매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할 때 설정해 권고하는 소비자 가격 수준입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소비자들이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MSRP 약속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과 1분기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 이니셔티브는 미국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현대차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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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소매가(MSRP)는 제조사가 판매를 직접 담당하는 소매업자에게 제품을 공급할 때 설정해 권고하는 소비자 가격 수준입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소비자들이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MSRP 약속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부"라고 밝혔습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과 1분기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 이니셔티브는 미국 소비자들을 지원하고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현대차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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