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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현지시각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세계 각국을 상대로 시행한 상호관세 정책을 두고 "미국은 이란뿐 아니라 나머지 세계도 모욕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과학연구기술부 장관 등 관료들과 회의하면서 "협상을 원한다면 위협이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이런 행동은 협상 요구에 모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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