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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흥 최측근인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관세' 설계자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에 대해 비판적인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머스크는 나바로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하버드대 박사라고 쓴 한 네티즌의 X 게시물에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는 좋은 게 아니라 나쁜 거라며 두뇌보다 자아가 큰 게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 역사에서 벌어진 모든 참사의 한가운데에는 항상 하버드대 출신이 있었다는 다른 네티즌의 댓글에 "그렇다"고 맞장구쳤습니다.
그러면서 나바로는 자기 손으로 아무것도 만든 적이 없고, 사업가의 고충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뉴욕증시는 폭락을 이어갔고,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은 단 이틀 동안 180억 달러, 우리 돈 26조 원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관세 설계자인 나바로 고문은 TV에 잇따라 출연해 상호관세 등으로 연간 6천억 달러의 수익을 얻고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며 관세 정책을 앞장서 옹호하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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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 역사에서 벌어진 모든 참사의 한가운데에는 항상 하버드대 출신이 있었다는 다른 네티즌의 댓글에 "그렇다"고 맞장구쳤습니다.
그러면서 나바로는 자기 손으로 아무것도 만든 적이 없고, 사업가의 고충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뉴욕증시는 폭락을 이어갔고,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은 단 이틀 동안 180억 달러, 우리 돈 26조 원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관세 설계자인 나바로 고문은 TV에 잇따라 출연해 상호관세 등으로 연간 6천억 달러의 수익을 얻고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며 관세 정책을 앞장서 옹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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