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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침공에 대비한 타이완군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지휘소 훈련이 2주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타이완 국방부는 '한광 41호 훈련'의 일부로 '합동 전장 모의 모델(JTLS)' 시스템을 통한 워게임을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광훈련은 지난 2월 실시한 고위급 간부 대상 워게임, 이번 지휘소 훈련, 그리고 오는 7월 9∼18일 계획된 야외 실병력 기동 훈련 등 3단계로 진행됩니다.
한광훈련은 중국군의 무력 침공 상황을 가정해 격퇴 능력과 방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1984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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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광훈련은 지난 2월 실시한 고위급 간부 대상 워게임, 이번 지휘소 훈련, 그리고 오는 7월 9∼18일 계획된 야외 실병력 기동 훈련 등 3단계로 진행됩니다.
한광훈련은 중국군의 무력 침공 상황을 가정해 격퇴 능력과 방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1984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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