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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의 한 유명 나이트클럽에서 지붕이 무너져 최소 15명이 죽고 70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응급 구조 당국은 현재 잔해에서 생존자를 수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상자 중에는 지붕이 무너질 당시 공연 중이던 메렝게 가수 루비 페레즈도 포함되어 있다고 당국은 전했습니다.
지붕이 무너진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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