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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와 관련해 무역 상대국과 새로운 합의가 이번 주에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미국 정부에서 나왔습니다.
브룩 롤린스 미 농부무 장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관세와 관련한 교역국들과의 협상이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늦지 않게 생각보다 일찍(sooner rather than later) 이뤄질 것이라고 진지하게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롤린스 장관은 정확한 협상 타결 시점은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새로 타결된 합의에 대한 소식을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 들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보편관세와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약 70개국이 미국에 협상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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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린스 장관은 정확한 협상 타결 시점은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새로 타결된 합의에 대한 소식을 아마도 이번 주말까지 들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보편관세와 상호관세 부과와 관련해 약 70개국이 미국에 협상 요청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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