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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학교 운동회에서 학부모 100m 달리기 시합이 열렸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치고 나가는 한 사람.
압도적인 기량으로 다른 학부모들과의 격차를 벌리는데요.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찍고 있는 드론도 못 따라갈 정도입니다.
범상치 않은 이 학부모, 사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3개나 딴 여자 육상 단거리의 살아있는 전설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였습니다.
아들의 학교 운동회에 왔다가 달리기 시합에 참가했다는데,
'불공평한 경주다','진짜 승부는 2등부터'이라는 반응이네요.
YTN 김자양 (kimjy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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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학교 운동회에 왔다가 달리기 시합에 참가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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