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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지역의 건물이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내부 모습은 훨씬 참혹해 폭탄이라도 터진 듯 폐허가 돼 있는데요.
원인은 이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
현지 시간 19일과 20일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일부 지역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폭풍우까지 동반하며 도로가 끊기고 차량이 물에 휩쓸려 3명이 사망했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이번 토네이도가 시간당 최대 177㎞ 풍속을 기록했다며, 이틀간 많은 곳은 100mm의 폭우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자양 (kimjy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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