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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이 현지 시간 23일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현지 시간 21일 성명에서 교황의 유해가 이르면 23일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옮겨져 일반에 공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루니 대변인은 22일 교황 선종 후 처음 열리는 추기경단 회의에서 이 문제에 대한 공식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교황의 입관식은 현지 시간 21일 오후 8시 바티칸 내 교황의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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