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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나치 독일에 빗대 맹비난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고어 전 부통령이 전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후 주간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1930∼1940년대 아돌프 히틀러의 나치당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어는 "히틀러의 제 3제국은 독특하게 사악했고, 신생 악에 있어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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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는 "히틀러의 제 3제국은 독특하게 사악했고, 신생 악에 있어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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