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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렘린궁이 현지시각 23일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하려면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협상 중재에서 손 뗄 수도 있다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을 최후통첩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아니라며 이같이 답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은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를 환영하고,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접촉하고 있지만 서로 입장 차를 좁힐 필요가 있고 이야기해야 할 많은 뉘앙스가 있는데 이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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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은 중재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를 환영하고, 계속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접촉하고 있지만 서로 입장 차를 좁힐 필요가 있고 이야기해야 할 많은 뉘앙스가 있는데 이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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