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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조만간 중국에 대한 관세율을 재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기자들 질문에 2∼3주 안에 관세율을 정하게 될 거라며, 그 대상에 중국도 포함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과 협의 중이라며 어쩌면 특별한 합의를 하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직접 접촉하고 있는지 질문에는 매일 접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얼마나 빨리 인하할지 여부는 중국에 달려 있다며, 중국의 펜타닐 마약 유입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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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얼마나 빨리 인하할지 여부는 중국에 달려 있다며, 중국의 펜타닐 마약 유입으로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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