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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2 통상협의를 마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한국과 매우 성공적인 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백악관에서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 자리에서 이르면 다음 주 기술적인 협의를 시작할 수 있고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지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왔다며 이제 그들이 준비에 걸맞게 행동할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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