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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가 현지시각 26일 에볼라 종식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간다 보건부는 공식 엑스 계정에서 "3월 14일 마지막 확진 환자가 퇴원한 이후 42일 동안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1월 30일 수도 캄팔라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숨진 지 3개월 만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간다에서 이번 발병 기간 확진자가 14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숨지고 10명은 회복됐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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