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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로 쓰여온 가시오가피가 청소년들의 성장 촉진에 효능이 있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가시오가피 추출물을 생후 3주된 흰쥐에
투여한 결과 보통 생쥐보다 뼈마디 성장판 조직이 50정도 더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수치는 성장호르몬의 효능에 80에 육박하는 수치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단 식품을 개발했고 앞으로 왜소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과학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가시오가피 추출물을 생후 3주된 흰쥐에
투여한 결과 보통 생쥐보다 뼈마디 성장판 조직이 50정도 더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수치는 성장호르몬의 효능에 80에 육박하는 수치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일단 식품을 개발했고 앞으로 왜소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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