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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마법의 빗자루처럼 사람이 올라탈 수 있는 개인용 비행장비가 개발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헝가리의 한 개인 연구소가 3개의 회전날개를 단 1인용 헬리콥터를 만들었으며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플라이크(Flike)라는 이름의 이 비행기구는 각각 2개씩 3쌍의 회전날개로 이뤄져 있으며 무게가 210kg 정도로 활주로가 필요 없고 이륙하는데도 몇 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연구팀은 플라이크가 공중에서 정지하거나 제자리 회전을 하는 등 비행 특징은 헬리콥터와 비슷하지만 보다 편안한 '1인 비행기구'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헝가리의 한 개인 연구소가 3개의 회전날개를 단 1인용 헬리콥터를 만들었으며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플라이크(Flike)라는 이름의 이 비행기구는 각각 2개씩 3쌍의 회전날개로 이뤄져 있으며 무게가 210kg 정도로 활주로가 필요 없고 이륙하는데도 몇 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연구팀은 플라이크가 공중에서 정지하거나 제자리 회전을 하는 등 비행 특징은 헬리콥터와 비슷하지만 보다 편안한 '1인 비행기구'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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