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지구의 맥박' 시리즈, 데이터저널리즘 혁신 상 수상

YTN 기후변화 진단 시리즈인 '지구의 맥박'이 제7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올해의 데이터저널리즘 혁신 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오늘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6월부터 '지구의 맥박' 시리즈를 제작한 YTN 데이터랩 함형건 기자 등 6명에게 혁신 상을 수여했습니다.

주최 측은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원격탐사 분석 기법으로 지상 관측 자료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보를 분석, 보도함으로써 국내 데이터저널리즘의 방법론과 소재를 넓혔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