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개발 스피어엑스 발사 '3월 1일'로 하루 연기

한미 공동개발 스피어엑스 발사 '3월 1일'로 하루 연기

2025.02.26. 오전 09:3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내 연구진과 미국 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발사가 하루 늦춰졌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우리 시각으로 다음 달 1일 낮 12시 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인데 팰컨9의 이륙 준비 단계에서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 망원경으로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애초 스피어엑스는 오는 28일 낮 12시 9분 발사될 예정이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