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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조기 대선으로 자신의 임기가 2개월 남짓 남은 것으로 예상한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취임 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부처 기술사업화를 다음 정부가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선 정국에서 인공지능 부처 신설 등 개편 논의에 대해, 인공지능만 떼어내 부처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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