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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들이 보안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LG유플러스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잦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 중이고 한두 달 정도 걸릴 것"이라며 "다시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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