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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대전의 명물로 불리는 성심당 빵을 나눠주는 전국 투어에 나섰습니다.
특허청은 오늘(30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발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시민들에게 성심당 빵을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성심당에서 개발한 제품 가운데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은 각각 지난 2012년과 2013년 자체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청은 일상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명품특허로 이어지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빵차 투어를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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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일상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명품특허로 이어지는 과정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빵차 투어를 통해 지식재산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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