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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 씨가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여기자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윤식 씨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 백윤식 씨가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와 열애 중이며 우연히 사석에서 만났다가 지난해 6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윤식 씨의 연인으로 알려진 여기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모 방송사 사회부 기자로 재직 중이며 백윤식 씨의 큰아들 백도빈씨보다 한 살 많은 36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4년 3월 이혼한 백윤식 씨는 슬하에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큰아들 백도빈씨는 배우 정시아 씨와 결혼해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백도빈 씨 부부는 아버지 백윤식씨의 열애 사실을 알고 응원하고 있으며 가족 간 서로 사생활을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윤식 씨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돈의 맛'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윤식 씨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 백윤식 씨가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와 열애 중이며 우연히 사석에서 만났다가 지난해 6월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윤식 씨의 연인으로 알려진 여기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모 방송사 사회부 기자로 재직 중이며 백윤식 씨의 큰아들 백도빈씨보다 한 살 많은 36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04년 3월 이혼한 백윤식 씨는 슬하에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큰아들 백도빈씨는 배우 정시아 씨와 결혼해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백도빈 씨 부부는 아버지 백윤식씨의 열애 사실을 알고 응원하고 있으며 가족 간 서로 사생활을 존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윤식 씨는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돈의 맛'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관상'에서 김종서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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