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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이 자신만의 독특한 눈동자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민정은 어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눈동자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J 공형진은 "어쩜 그렇게 눈동자가 맑고 예쁘냐"며 "특별히 눈동자 관리 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정은 "실제로 눈동자 관리를 한다"며 "촬영 끝나고 집에 가서 메이크업을지우듯이 일주일에 두세 번 눈을 죽염으로 헹궈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눈이 좀 크다 보니 다른 사람보다 바람이나 먼지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며 "죽염으로 눈을 헹궈주면 좋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정 눈동자관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정 눈동자관리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김민정 눈동자관리...눈 작은 사람도 해도 되나요?", "김민정, 죽염으로 헹구면 눈이 시리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출처=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민정은 어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눈동자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J 공형진은 "어쩜 그렇게 눈동자가 맑고 예쁘냐"며 "특별히 눈동자 관리 하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정은 "실제로 눈동자 관리를 한다"며 "촬영 끝나고 집에 가서 메이크업을지우듯이 일주일에 두세 번 눈을 죽염으로 헹궈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눈이 좀 크다 보니 다른 사람보다 바람이나 먼지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며 "죽염으로 눈을 헹궈주면 좋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정 눈동자관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정 눈동자관리까지 하다니 대단하다!", "김민정 눈동자관리...눈 작은 사람도 해도 되나요?", "김민정, 죽염으로 헹구면 눈이 시리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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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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