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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간의 조건' 개그우먼 특집에 김지민이 출연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인간의 조건'은 개그우먼 특집으로 김숙, 김지민, 김신영, 김영희, 신보라, 박소영이 체험 멤버로 선정됐습니다.
개그우먼 중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민은 '인간의 조건' 숙소에 들어가기 전 화장품과 미용기구들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자신의 방을 공개하며 한쪽에 세워져 있던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며 "이건 성형 전 사진이고요"라고 말했으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진이 아래로 떨어져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눈만 성형한 사진'이라며 자신의 성형과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하며 "별로 안 변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어제 방송된 '인간의 조건'은 개그우먼 특집으로 지난 체험 과제 중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미션들을 다시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명의 여자 개그우먼들은 '핸드폰 없이 살기', '쓰레기 없이 살기'의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출처=KBS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방송된 '인간의 조건'은 개그우먼 특집으로 김숙, 김지민, 김신영, 김영희, 신보라, 박소영이 체험 멤버로 선정됐습니다.
개그우먼 중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민은 '인간의 조건' 숙소에 들어가기 전 화장품과 미용기구들을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자신의 방을 공개하며 한쪽에 세워져 있던 사진을 손으로 가리키며 "이건 성형 전 사진이고요"라고 말했으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진이 아래로 떨어져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눈만 성형한 사진'이라며 자신의 성형과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하며 "별로 안 변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어제 방송된 '인간의 조건'은 개그우먼 특집으로 지난 체험 과제 중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미션들을 다시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명의 여자 개그우먼들은 '핸드폰 없이 살기', '쓰레기 없이 살기'의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출처=KBS '인간의 조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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