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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 양이 걸그룹 댄스로 부전여전의 끼를 과시했다.
어제(2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남정·박시은 부녀, 김대희·김현오 부녀, 정종철·정시후 부자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여느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수가 꿈이라는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에 맞춰 귀여운 춤을 췄다. MC 유재석은 "당장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겠다.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 같다"며 극찬했다. 촬영장에 있던 엄마 허은주 씨도 딸의 화려한 춤 실력에 뿌듯해했다.
이어 박시은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 '널 그리며'에 맞춰 부녀가 함께 춤을 추며 흐뭇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오늘(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6.2%를 기록해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0%, MBC '전설의 비밀'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22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남정·박시은 부녀, 김대희·김현오 부녀, 정종철·정시후 부자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여느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가수가 꿈이라는 박남정의 딸 박시은은 에이핑크의 '노노노(nonono)'에 맞춰 귀여운 춤을 췄다. MC 유재석은 "당장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겠다. 춤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 같다"며 극찬했다. 촬영장에 있던 엄마 허은주 씨도 딸의 화려한 춤 실력에 뿌듯해했다.
이어 박시은은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 '널 그리며'에 맞춰 부녀가 함께 춤을 추며 흐뭇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오늘(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6.2%를 기록해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0%, MBC '전설의 비밀'은 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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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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