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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 데빌(Devil)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슈퍼주니어는 내일과 모레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는데요.
슈퍼주니어는 이 무대에서 타이틀 곡 '데빌(Devil)'을 비롯해 신곡 4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타이틀 곡 '데빌(Devil)'은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슈퍼주니어는 내일과 모레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는데요.
슈퍼주니어는 이 무대에서 타이틀 곡 '데빌(Devil)'을 비롯해 신곡 4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타이틀 곡 '데빌(Devil)'은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작업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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