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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씨가 어제 저녁 6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일본팬 250여 명과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두 사람은 남해의 한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나고, 신접살림은 배용준 씨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꾸릴 계획입니다.
같은 소속사의 대표와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해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일본팬 250여 명과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두 사람은 남해의 한 리조트로 신혼여행을 떠나고, 신접살림은 배용준 씨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꾸릴 계획입니다.
같은 소속사의 대표와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해 5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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