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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맨부커상을 수상한 한강 씨는 다재다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강 씨가 지난 2005년 직접 작사 작곡까지 해서 부른 노래가 있습니다.
'12월 이야기' 라는 노래인데요.
한강 씨의 차분한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 가사 ◀
눈물도 얼어붙네 너의 뺨에 살얼음이
내 손으로 녹여서 따스하게 해줄게
내 손으로 녹여서 강물 되게 해줄게
눈물도 얼어붙는 12월의 사랑 노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강 씨가 지난 2005년 직접 작사 작곡까지 해서 부른 노래가 있습니다.
'12월 이야기' 라는 노래인데요.
한강 씨의 차분한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 가사 ◀
눈물도 얼어붙네 너의 뺨에 살얼음이
내 손으로 녹여서 따스하게 해줄게
내 손으로 녹여서 강물 되게 해줄게
눈물도 얼어붙는 12월의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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