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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이 시청률 20% 돌파를 기념한 팬 사인회를 19일 오후 3시부터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합니다.
팬 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200명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KBS 홈페이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SNS를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선정되며, 응모는 오는 14일 0시부터 16일 밤 12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홍보사 블리스 미디어는 드라마가 18일 종영함에 따라 다음날 경복궁 야간 기행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8월 인터뷰 도중 시청률이 20%를 넘게 되면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배우들에게 제안했으며 드라마는 7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넘어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팬 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200명을 대상으로 열립니다.
KBS 홈페이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SNS를 통해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선정되며, 응모는 오는 14일 0시부터 16일 밤 12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홍보사 블리스 미디어는 드라마가 18일 종영함에 따라 다음날 경복궁 야간 기행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 8월 인터뷰 도중 시청률이 20%를 넘게 되면 모두 팬 사인회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배우들에게 제안했으며 드라마는 7회 만에 전국 시청률 2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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