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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배우 설리가 오늘 새벽 팔 부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에게 확인한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팔을 다쳐 오늘 새벽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 측도 해당 방송인은 현재 응급실에 없다며 응급실 치료 사실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그 외의 사항은 개인정보여서 얘기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한 매체는 설리의 팔 부상과 응급실 치료 내용을 보도해 부상 이유와 상태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설리는 걸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지난해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으며 현재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뒤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에게 확인한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팔을 다쳐 오늘 새벽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 측도 해당 방송인은 현재 응급실에 없다며 응급실 치료 사실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그 외의 사항은 개인정보여서 얘기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늘 한 매체는 설리의 팔 부상과 응급실 치료 내용을 보도해 부상 이유와 상태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설리는 걸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지난해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으며 현재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뒤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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