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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윤선 씨가 한국 보컬리스트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정부의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장을 받았습니다.
나윤선 씨는 오늘 오후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세계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장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수 엘튼 존과 영화감독 팀 버튼이 오피시에장를 받았고, 국내 문화예술계에서는 배우 윤정희 씨와 봉준호 감독 등이 오피시에장를 받았지만 국내 보컬리스트로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윤선 씨는 지난 2009년에도 오피시에장 보다 한 단계 낮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나윤선 씨는 오늘 오후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 세계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장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수 엘튼 존과 영화감독 팀 버튼이 오피시에장를 받았고, 국내 문화예술계에서는 배우 윤정희 씨와 봉준호 감독 등이 오피시에장를 받았지만 국내 보컬리스트로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윤선 씨는 지난 2009년에도 오피시에장 보다 한 단계 낮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받았습니다.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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