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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감기 몸살로 입원했던 방송인 송해 씨가 입원 2주 만에 퇴원했습니다.
한양대 병원 측 관계자는 송해 씨가 오늘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해의 건강 문제로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신 맡을 예정입니다.
송해 씨는 이후 2월부터 프로그램 녹화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양대 병원 측 관계자는 송해 씨가 오늘 오전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해의 건강 문제로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신 맡을 예정입니다.
송해 씨는 이후 2월부터 프로그램 녹화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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