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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전 중앙일보 대기자가 어제(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경남 거창 출신인 고인은 1958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뒤 1965년 중앙일보 창간 멤버로 들어가 2017년까지 국제문제 대기자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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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 출신인 고인은 1958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뒤 1965년 중앙일보 창간 멤버로 들어가 2017년까지 국제문제 대기자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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