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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는 다음 달 11일까지 주일 미사를 포함해 모든 행사와 모임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며, 단식과 금육을 지키면서 사순 시기를 지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혼이나 장례미사는 본당 신부 재량으로 하되, 예식을 최대한 간소화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주교 수원교구는 코로나19 심각 단계에 따라 이같이 조치했다며, 단식과 금육을 지키면서 사순 시기를 지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결혼이나 장례미사는 본당 신부 재량으로 하되, 예식을 최대한 간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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