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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부활절 직전 '종려주일' 예배와 6일부터 11일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 공동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한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는 초유의 결정을 했다"며 신도들에게 집에서 예배에 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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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부활절 직전 '종려주일' 예배와 6일부터 11일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교회 이영훈 목사는 "교회 공동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한국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는 초유의 결정을 했다"며 신도들에게 집에서 예배에 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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