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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다음 달 말까지 종교단체의 온라인 종교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말까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의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누리집을 통해 안내서를 배포하고, 상담 전용 콜센터 1433-1900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승차 종교활동 지원을 위해 소출력 무선국 운영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말까지 200인 이하 중소 종교단체를 대상으로 영상송출용 이동통신 1회선에 대해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의 생방송 동영상 플랫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누리집을 통해 안내서를 배포하고, 상담 전용 콜센터 1433-1900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승차 종교활동 지원을 위해 소출력 무선국 운영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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