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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 미술관 최초로 중·고등학교 원격수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 자료를 개발해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 자료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하는 공교육 정책과 연계해 개발된 것으로, 지난 8일 기준 전국 중·고등학교 313곳에서 자료를 신청해 배포가 진행 중입니다.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품감상자료 5종과 영상 2종이 제작됐습니다.
자료는 교사가 공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교육자료 4종이 추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교육 자료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하는 공교육 정책과 연계해 개발된 것으로, 지난 8일 기준 전국 중·고등학교 313곳에서 자료를 신청해 배포가 진행 중입니다.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품감상자료 5종과 영상 2종이 제작됐습니다.
자료는 교사가 공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교육자료 4종이 추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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