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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 씨가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씨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자신에게 언어폭력을 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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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씨가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자신에게 언어폭력을 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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