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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영어 곡 '퍼미션 투 댄스'와 '버터'로 일본 오리콘 스트리밍 차트를 4주 연속 휩쓸었습니다.
'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 동안 천3백여만 회 재생돼 1위에 올랐고, '버터'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4주 연속으로 이 차트 1·2위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또 '버터'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9주째 1위를 한 데 이어 또 다른 메인 차트인 '아티스트 100'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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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미션 투 댄스'는 지난달 26일부터 1주일 동안 천3백여만 회 재생돼 1위에 올랐고, '버터'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4주 연속으로 이 차트 1·2위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또 '버터'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9주째 1위를 한 데 이어 또 다른 메인 차트인 '아티스트 100'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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