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악계 유망주 등용문이자 국내 최대 국악 창작곡 경연대회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에 '창작 아티스트 오늘'이 선정됐습니다.
어제저녁 열린 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에서 4명으로 구성된 '창작 아티스트 오늘'은 <자유>라는 곡으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천5백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금상에는 '오뉴월'의이, 은상에는 '시도'의 <아리아리>와 '앙상블카덴차'의 <回光返照(회광반조)>, 동상에는 '연리지'의 <왼손으로 쓴 편지>와 '이나연'의 <겨울 지나 봄>이 선정됐습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 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저녁 열린 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에서 4명으로 구성된 '창작 아티스트 오늘'은 <자유>라는 곡으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천5백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금상에는 '오뉴월'의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 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