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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부 멤버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시상식과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오늘 오전 입국한 멤버 진, 지민, 정국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앞으로 열흘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방탄소년단은 LA에서 열린 4차례 공연으로 모두 21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으로 3천3백만 달러, 우리 돈 393억 원의 수익을 올려, 음악 시장에서 9년 만에 가장 큰 흥행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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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입국한 멤버 진, 지민, 정국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앞으로 열흘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갑니다.
방탄소년단은 LA에서 열린 4차례 공연으로 모두 21만 4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으로 3천3백만 달러, 우리 돈 393억 원의 수익을 올려, 음악 시장에서 9년 만에 가장 큰 흥행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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