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탈영병들을 잡는 군대 내 체포조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 시즌2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시즌1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은 김보통 작가가 다시 뭉쳐 시즌2를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D.P.(디피)'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탈영병과 그들을 뒤쫓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인터내셔널 쇼' 톱10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넷플릭스는 시즌1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과 공동 각본을 맡은 김보통 작가가 다시 뭉쳐 시즌2를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D.P.(디피)'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탈영병과 그들을 뒤쫓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 인터내셔널 쇼' 톱10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