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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그래미 시상식이 전격 연기되면서,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도 미국행을 취소했습니다.
그래미 시상식은 우리 시간으로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미국행을 계획했던 방탄소년단도 일정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다만 "오는 3월 예정된 국내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대면 공연은 정부 승인 아래 4천 명까지 가능하지만,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준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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