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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한국 새 시리즈물 '지금 우리 학교는'이 닷새째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자료를 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TV쇼 부문 순위 1위에 오른 뒤 닷새째인 어제까지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전 세계에 공개된 이후 다음날 25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닷새째인 어제는 58개국으로 흥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시청 시간은 1억2천479만 시간으로 그 주의 영어·비영어 시리즈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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