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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 공연을 온·오프라인을 합쳐 62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빅히트뮤직는 지난 8일부터 4번에 걸쳐 열린 이번 공연을 현장에서 20만 명, 마지막 날 온라인 공연에 40만2천 명 등 62만 4천 명이 관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BTS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BTS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7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가 수록된 싱글 CD를 발매한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BTS가 새 앨범을 내놓는 6월 10일은 데뷔한 날인 6월 13일 직전이어서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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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7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가 수록된 싱글 CD를 발매한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BTS가 새 앨범을 내놓는 6월 10일은 데뷔한 날인 6월 13일 직전이어서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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