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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청와대 퇴근길 생중계에 평소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TV 앞에 몰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9일 종편 4사(채널A, JTBC, MBN, TV조선)와 연합뉴스, YTN에서 생중계된 문재인 전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을 시청한 시청자 수는 총 272만명이었다. 또한 시청률(유료가구) 합은 11.5%이었다.
이는 일주일 전 동시간대(오후 6시~6시 35분) 시청률 합 8.2% 보다 3.3%p 높았고 71만명이 더 많이 시청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시청률이 12.9%를 기록하면서 한 주 전 동시간대 대비 7.4%p 상승, 전국에서 가장 큰 시청률 상승폭을 보였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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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9일 종편 4사(채널A, JTBC, MBN, TV조선)와 연합뉴스, YTN에서 생중계된 문재인 전 대통령 마지막 퇴근길을 시청한 시청자 수는 총 272만명이었다. 또한 시청률(유료가구) 합은 11.5%이었다.
이는 일주일 전 동시간대(오후 6시~6시 35분) 시청률 합 8.2% 보다 3.3%p 높았고 71만명이 더 많이 시청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시청률이 12.9%를 기록하면서 한 주 전 동시간대 대비 7.4%p 상승, 전국에서 가장 큰 시청률 상승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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