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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75회 칸 국제 영화제 시상식이 예정된 가운데 경쟁 부문에 오른 한국 영화 두 편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쟁부문에 오른 한국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입니다.
한국영화 두 편이 경쟁 부문에 동시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입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이나 주연배우 탕웨이의 여우주연상이 기대되고, 영화 '브로커'의 주연배우 송강호는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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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헤어질 결심'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이나 주연배우 탕웨이의 여우주연상이 기대되고, 영화 '브로커'의 주연배우 송강호는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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