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교섭'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영웅' 300만 돌파

'슬램덩크', '교섭'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영웅' 300만 돌파

2023.01.28.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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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3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제 '교섭'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까지 누적 관객 수는 171만5천여 명입니다.

7위에 오른 윤제균 감독의 '영웅'은 300만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3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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