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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폐막한 제41회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발굴프로그램인 '줌-인'(ZOOM-IN) 특별전 대상의 영예는 젠박 작가에 돌아갔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젠박 작가가 대상을, 강민기 작가와 손모아 작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젠박 작가는 올해 처음으로 '줌-인' 특별전 공식 파트너로 나선 포르쉐코리아의 특별상 '드림 인 풀 컬러'(DREAM IN FULL COLOUR) 상 수상자로도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줌-인' 특별전에는 강민기, 강원제, 김보민, 김재욱, 백윤아, 손모아, 심봉민, 이해반, 젠박, 조윤국 등 10명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미술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MZ 세대와 같은 초보 컬렉터들에게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줌-인' 작가들의 작품은 내 인생 첫 컬렉션의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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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번째 열린 '줌-인' 특별전에는 강민기, 강원제, 김보민, 김재욱, 백윤아, 손모아, 심봉민, 이해반, 젠박, 조윤국 등 10명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미술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MZ 세대와 같은 초보 컬렉터들에게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줌-인' 작가들의 작품은 내 인생 첫 컬렉션의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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